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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영멸치유통

멸치이야기

바다의 신선함을 옮겨 놓은 멸치유통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.

RECIPE

  • [세멸] 멸치 볶음밥

    TIP 작게 다듬은 야채와 함께 밥, 세멸치를 넣고 맛있게 볶아주면 두 그릇은 뚝딱! 특별한 요리실력이 없어도 한끼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볶음밥을 해먹는 것이죠. 갖은 야채, 세멸치를 함께 볶아 볶음밥을 만들거나 주먹밥식으로 모양을 잡으면 아이들의 엄지손가락이 척! 하고 올라갑니다.

  • [자멸] 아몬드 멸치볶음

    TIP 마른 프라이팬에 멸치를 먼저 볶은 후, 식용유와 함께 갖은 양념, 아몬드를 볶으면 끝! 자멸치는 크기가 작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며, 요리하면 어린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.
    맛 뿐만 아니라 견과류의 비타민E와 멸치의 칼슘이 어우러져 편식하는 아이들도 좋은 영양소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.

  • [소멸] 꽈리고추 멸치볶음

    TIP 식용유 두른 프라이팬에 멸치를 넣어 볶은 후, 꼭지를 딴 살짝 데친 깨끗한 꽈리고추를 넣고 양념과 함께 버무려주면 영양 가득한 꽈리고추멸치볶음 완성! 멸치에는 칼슘이 풍부하지만, 비타민A가 부족합니다.
    이때 비타민A가 풍부한 꽈리고추를 넣어 요리하면 서로의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주어 영양 가득한 반찬을 만들 수 있습니다. 맛도 좋고, 영양도 가득한 꽈리고추멸치 요리해보세요

  • [중멸] 고추장 멸치볶음

    TIP 내장과 머리를 손질한 중멸치를 팬에 기름 없이 볶아 비린맛을 없앤 후, 고추장과 식용유 등 양념을 넣고 간이 배이도록 약한 불에 조려가며 볶으면 완성! “한국인은 밥심 “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. 김이 모락~모락 나는 따뜻한 쌀밥에 한국전통의 장인 고추장을 버무린 고추장멸치볶음을 반찬 삼아 먹으면,
   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이 밥 한 그릇은 뚝딱 비워집니다. 입 맛 없을 때 고추장멸치볶음으로 든든하게 식사하시기를 추천합니다.

  • [중멸] 고추장 찍어서 안주용

    TIP 마른 멸치를 고추장에 푹- 찍어 드시면 됩니다! 그 어떤 준비도 필요 없습니다. 마른 멸치를 고추장에 푹 찍어 드시면 안주용으로도 제격이며, 밥 반찬으로도 훌륭합니다.

  • [대멸] 국물용

    TIP 내장을 정리한 국물멸치를 팬에 가볍게 볶아 비린내를 없앤 후, 다른 국물재료(양파껍질, 파뿌리, 무, 다시마 등)와 함께 강불에 끓여줍니다.
   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주고, 중불에서 약불로 더 끓여줍니다. (이때 나오는 거품은 떠내주는 것이 좋습니다.)
    총 약20분정도 끓이면 시원한 멸치국수가 완성됩니다.
    멸치로 육수 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. 각기 다른 방법으로 우려낸 멸치육수는 식혀서 냉장보관하시면 1주일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.
    우려낸 멸치 육수로 어묵국, 국수 등을 요리하시면 담백하고 개운한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.

  • [디포리] 국물용, 육수용

    TIP 내장을 다듬지 않은 디포리(1L 기준 4-5마리)를 약불로 시작해 점점 센 불로 끓인 후, 물이 팔팔 끓을 때 건져내면 시원하고 깔끔한 육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. 육질이 부드럽고, 비린내가 거의 없는 디포리는 고급 국물요리에 사용됩니다. 국물 요리시 디포리를 이용해 비리지 않고, 담백한 맛을 느껴보십시오.